오늘 공부할 내용은 경제의 뜻과 어원, 경제용어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막상 경제학 수업을 들어보기도 했었는데, 통상적으로 돈과 관련된 용어로만 각인되어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제대로 그 뜻을 알고 공부해 보고, 예전부터 궁금했던 것들에 대해 더 자세하게 알아보고자 한다.
경제(economy)의 뜻
재화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인간행위를 말함.
특정 국가 혹은 다른 나라의 생산, 교환, 분배, 재화 및 서비스의 소비와 관련된 인간의 모든활동을 가리킴.
살아가는 집단의 상호성 행위를 일컫는 말.
쉽게 말해서 먹고 사는 일에 관련된 분야이기도 한데, 삶과 매우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가계, 기업, 국가에 의해 이룩되는 경제활동을 말하는데,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 개별적인 경제활동을 살펴 볼 것이아니라, 앞서 말한 3가지 경제주체가 서로 연관을 맺으면서 이룩하는
한나라 전체의 경제활동을 종합적으로 살펴 보아야 한다.
따라서 현대의 경제생활을 순환의 형식으로 이해하는 관례가 널리 사용된다.
경제의 어원
서양과 동양의 생각은 차이가 많이 난다.
동양에서의 경제는 ‘경세제민(經世濟民)’의 약자로, 세상을 다스리고 국민을 편안하게 만든다는 의미.
서양에서는 ‘이코노미(Economy)’ 즉 ‘집안 살림하는 사람’이라는 의미의 그리스 어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경제 용어
수많은 경제용어들 중 가장 원론적인 것들은 다음과 같다.
자유재
공기와 같이 인간이 원하는 대로 획득할 수 있는 재화.
경제재
인간의 의식적이고 계확적인 활동을 거쳐서 획득되는 재화.
기업자
재화를 생산하는 사람들을 일컫는다.
- 산업적 기업 : 농업, 공업, 상업등에 소속하는 기업.
- 금융적 기업 : 은행업, 신탁업, 보험업 등을 말함.
소비자
재화를 소비하는 사람들 말한다.
미시경제학(Microeconomics)
영어로 Micro즉 ‘아주 작은’이라는 뜻으로 아주 작은 경제학이라고 볼 수 있다.
각각의 개별적인 경제주체, 즉 가계와 기업들이 경제시장에서 하는 선택과 행동들을 하나하나 구분해서 분석하는 이론.
기업의 관점에서 어떻게 상품 생산량을 조절하여 가격을 유지하고 이윤을 극대화 하는지
상품의 관점에서 각각의 상품 가격이 어떻게 결정되는지 등을 분석하는 것.(ex. 음료수 한잔의 가격, 컴퓨터의 가격등)
거시 경제학(Macroeconimics)
영어로 Macro즉 ‘거대한’이라는 뜻으로 그대로 풀이해서 거대한 경제학이라고 볼 수 있다.
모든 개별적인 경제주체들의 상호작용으로 인해 나타나는 국가 전체의 경제현상에 대해 분석하는 이론.
주로GDP, GNP, 물가, 환율, 실업률 등 큰 경제지표들을 다룬다.
국가단위의 경제상황을 연구하는만큼, 국가(정부)라는 변수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크다.
주요 쟁점이 ‘경기가 안좋을때 국가가 어디까지 개입해야 하는가’에 대한 끊임없는 논쟁이 있다.
이런 논쟁으로 인해 여러 학파로 나뉘게 된다. 다음과 같다.
- 고전학파 : 정부가 개입해서는 안된다. 애덤스미스의 ‘시장의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결정되어져야 한다.
- 케인스주의 : 완전 고용을 실현하기 위해 경제는 정부의 적극적 개입이 필요하다.
- 신자유주의 : 정부의 무조건적인 개입은 안된다. 하지만 최소한 복지 및 안전을 보장하는 선에서는 개입이 필요하다.
마치며
경제의 뜻과 어원 용어에 대해 간략하게 알아보았다.
일반적으로 경제라는 것이 돈과 관련된 모든 활동을 말하는데, 공부할수록 모르는 것이 샘솟는다.
미시경제학, 거시경제학에 대해서 다음에 더 자세히 알아보아야 겠다.